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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Jul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百濟佛敎 最初 道來地)작성자: 尹敏淑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百濟佛敎 最初 道來地)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에 있는 불교 성지이다.
인도의 승려로 알려진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와서
불법(佛法)과 불도(佛道)를 전래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1998년 동국대학교 교수진들이 학술연구와 고증을 통해서
현재의 영광 법성포 지역이 백제 불교의 시작지였다는 것이 알려졌고
영광군이 이를 기념하여 현재의 법성포 지역에
백제불교가 최초로 도래되었던 관광지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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